꿈과 미래를 밝혀주는 교육. 한국직업전문학교와 함께하세요!
무생채
한국직업전문학교 1161 2011-08-01

시험시간 : 15분

기본재료
무 - 200g, 소금 - 10g, 고춧가루 - 1작은술, 깨소금 - 5g, 설탕 - 1작은술, 식초 - 10㎖, 참기름 - 약간, 파, 마늘, 생강(식성에 따라 넣지 않아도 좋다)

조리법
1. 무는 껍질을 제거하고 길이 6cm, 두께와 폭은 0.2cm 크기로 채썬다.
2. 파, 마늘, 생강은 다진다.
3. 무채에 고운 고춧가루를 넣어 버무려 빨간 물을 곱게 들인다.
4. 여기에 설탕, 식초, 소금, 다진 파.마늘.생강, 깨소금을 넣어 골고루 무친 후 식초를 넣고 간을 맞춘다.

요점
1. 식초와 설탕 맛이 알맞아야 생채의 맛이 좋다. 식성에 따라서 적당히 가감한다.
2. 깨소금, 참기름 등의 양념은 개운한 맛이 적으므로 조금만 넣으며, 식성에 따라 넣지 않아도 좋다.

요구사항
1. 주어진 재료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무생채를 만드시오.
2. 무는 0.2cm×0.2cm×6cm 크기로 채 써시오.
3. 생채는 고춧가루를 사용하시오.
4. 50g 이상의 무생채를 제시하시오.

수험자 유의사항
1. 무채는 길이와 굵기가 일정하게 썬다.
2. 고춧가루의 양은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3. 무쳐놓은 생채는 싱싱하고 깨끗해야 한다.
4. 특히 식초와 설탕의 간을 맞추는데 유의한다.
5. 요구작품이 2가지인 경우 한가지 작품만 만들었을 경우에는 미완성으로 채점대상에서 제외된다.
6. 조리작품 만드는 순서는 틀리지 않게 하여야 한다.

Point
1. 무생채는 굵기를 고르게 채썰어야 무쳐 놓으면 색이 고우므로 썰 때에 신경써서 고르게
써는것이 중요하다. 미리 무쳐 놓으면 물이 생기고 빛깔이 변하므로 그릇에 담기 직전에
무쳐 담는다.
2. 무는 길이대로 넓게 썰 때 칼을 무에 대면서 밀어가며 고르게 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3. 채를 썰어 고춧가루를 고르게 물들인 후 갖은 양념을 하여 손끝으로 가볍게 살살 무쳐야
생채가 싱싱해서 좋으며, 접시에 담을 때 국물은 담지 않는다.

Point
1. 무생채는 굵기를 고르게 채썰어야 무쳐 놓으면 색이 고우므로 썰 때에 신경써서 고르게 써는것이 중요하다. 미리 무쳐 놓으면 물이 생기고 빛깔이 변하므로 그릇에 담기 직전에
무쳐 담는다.
2. 무는 길이대로 넓게 썰 때 칼을 무에 대면서 밀어가며 고르게 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3. 채를 썰어 고춧가루를 고르게 물들인 후 갖은 양념을 하여 손끝으로 가볍게 살살 무쳐야 생채가 싱싱해서 좋으며, 접시에 담을 때 국물은 담지 않는다.

첨부파일 :  
도라지생채
오이숙장아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