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전문학교의 위탁 과정도 이제 상반기가 점차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데요!
이번엔 6월간의 여정을 한 번 담아보았습니다^^
제과제빵 반에서는 자격증 실기 품목 뿐만이 아니라 추후에 실무나 창업 관련해서도 도움이 될만한
품목으로 구성해 수업을 하기 때문에 학생들도 모두 즐겁고 진지하게 임하더라구요.
하루에 보통 두 품목씩 진행하기 때문에 1년의 위탁 학교 생활이 끝난 후엔
많은 레시피들이 내것이 된다는 것이 너무너무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이제 곧 1학기를 마치고 방학에 들어가는데
2학기가 더욱 더 기대되는 친구들입니다!
한국직업전문학교에서는 아이들이 꿈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