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미래를 밝혀주는 교육. 한국직업전문학교와 함께하세요!
좋은 결과를 만드는 학원
남흥모 2492 2014-12-31

 나는 53년생이지만, 실지나이는 63세다. 5년 전 월 매출액 50억원을 웃도는 수출 기업을 운영하다 갑작스러운 돌발사고와 여러가지 악재에 하루 아침에 거지 신세로 돌변하였다. 지난 5년동안 그나마 프리랜서로 연명을하며, 다시 재기의 발판을 삼으려고 무척이나 연구하고 노력하였으나, 나이가 많다는 것과, 이력서의 찬란함에 놀라 취업조차 힘들었는데 지금부터 1년 전 지나온 나의 과거를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어찌하여 나의 운명이 이렇게 까지 되었나를 짚어가며 곰곰히 생각한 것이  옛날 내가 중국에 사업차 갔다가 현지에서 사업을 두 번 망하고 지금과 흡사하게 어려운 시절, 중국 최초로 복어 요리집을 직접 요리하며, 식당을 운영하여 재기를 성공했던 것을 생각하게되어," 아! 이것이로구나" 하고 여기 저기 학원을 알아보는 중 집에서 가까운 안양 평촌역 부근 한국요리학원( 원장 임점숙)을 찾았다. 수강료는 주 2회(1회당 복어 2마리) 1달 70만원지불하고, 내가 편리한 시간을 정하여 시작했는데, 물론 필기는 합격후 부터였다. 허나 첫 번째 시험은 작품 제출도 못해보고, 불합격이었다. 두 번째 시험을 앞두고, 다시 학원을 찾아 수강료를 물어보니 매일 복어 한 마리씩 실습하고, 50만원을 요구하여 또 지불하고, 시험을 보았으나, 이 번에는 복어 잡는 순서가 틀렸다고 낙방하였다. 세 번째로 다시 학원을 찾아 이 번에는 25일 정도의 시간이니 싸게 좀 해 달라고 부탁하여 40만원에 같은 방법으로 수강한 뒤 역시 낙방이유도 모른체 낙방하였다. 시험만 세번 쳐 보고 수강료 160만원에, 칼 두자루 15만원, 필기시험 책값 3만원, 위생복, 기타 교통비 등등 200만원 정도만 날려버렸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무엇이 문제인지 영문도 모른 체 시험을 어떻게 치러야 할 지도 모르게 그 자체의 기준을 찾지 못했다. 물론 임원장 가르쳐 주는데로 시험을 치렀는데도 알 수가 없었다. 물론 내가 옛날에 복집을하며, 복어를 다루었다 하지만 시험 내용에만 충실하였는데도 마찬가지 결과였다. 그 녀는 나 혼자 열심히 연습한 뒤 시간이 얼마나 걸렸느냐? 그 정도 물어보고, 사시미가 얇다, 두껍다 등등 평가만 해주고 매일 그 걸로 수업은 끝이었다. 이 건 수업이 아니라 나 혼자의 연습 시간이었고,어떻게 하면 이 수강생이 합격하지않고, 오랫동안 학원에 돈을 많이 보탤 수 있는가만  본 결과였다. 라고 지금도 나는 생각하고 있다. 물론 다른 학원도 다 같은 줄 알았다. 당시에는~ 그러나 3번째 시험을 치르고, 다른 수험생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이거 나와는 전혀 딴 판인 거였다. 나만 그냥 날벼락을 맞고 있었던 것이다. 이 자격증 어렵단 걸 알고, 양껏 빼 먹어려는 악덕 학원이 있다는 것을 지망생 여러분은 알아 두셔야 합니다.

 나는 억울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수소문 끝에 집에서 왕복 3시간 거리지만, 수원 한국직업전문학교를 찾아 수강문의와 저에 관한 사항을 전한 뒤 노동부 고용지원센타를 통하여, 국비로 우선 일식 자격증반을 수강한 뒤 곧 바로 2014년 5회 실기 복어조리 기능사 자격증반에 수강하여 수료 후 약 한 달 뒤인, 지난 11월 30일 09시에 응시하여 75점이라는 고득점으로 12월 26일 합격하였습니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면, 고등고시 양파를 했을겁니다. 정말 하늘을 날고싶고, 아무나 붙잡고, 나 합격했다고,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헌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는데는 숨은 비밀이 있었습니다. 수강생들의 희망과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학원, 강의 선생님의 실력과 열성, 정확한 재료, 청결, 학원분위기, 일률적인 교육, 수강생의 수업태도, 선생님의 예리한 지적 등등으로 좋은 결과로 학원과 수강생들의 만족을 시켜 상생으로, 영원히 기억될 만한 곳이 바로 수원 한국직업전문학교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되 이 글을 씁니다.

 아참 빠졌네요!

이 학교는요 수강생에게 바가지가 없더라고요. 왜냐하면 우선 수강료가 복어조리기능사 기준 14일간 매일 복어 두마리씩으로 254,000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고요. 칼 두자루에 35,000입니다. 제가 처음학원에서 150,000원 줬던 칼하고 똑 같은 거 였습니다. 모든 게 그저였습니다.

 요리자격증 시험이라면 그 어떤 시험도 정확히 시험 출제자의 의도와 맥을 짚어 100%의 합격을 시키는 본 학교를 많이 소개시키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학교입니다.

 두서없는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없음